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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시세끼 라이트 6화 : 게스트 김남길과 같이 먹은 저녁 요리 생선까스

이번에는 삼시세끼 라이트 6화에 나온 게스트 김남길과 같이 먹은 피시앤칩스 레시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시세끼 라이트 6화 피시앤칩스

 

 

차승원님과 유해진님 그리고 게스트 김남길님은 바다에 나가서 낚시를 하면서 부시리를 잡습니다.

각자 한 마리씩 잡으면서 손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후에 저녁을 해먹을 준비를 합니다.

 

차승원님은 능숙한 생선 손질 실력을 보여줍니다.

잡은 부시리를 살과 뼈를 분리해서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여 냉장고에 숙성을 합니다.

 

 

순살만 분리해낸 부시리를 튀깁니다.

전분, 계란물, 빵가루 순서로 튀김옷을 입혔습니다.

 

유해진님과 게스트 김남길님도 각자의 방식으로 저녁 준비를 돕습니다.

 

유해진님은 노련한 불 조절 기술을, 그리고 게스트 김남길님은 센스 있는 요리 보조를 담당합니다.

 

타르타르소스

 

 

차승원님의 타르타르소스도 돋보였습니다.

타르타르소스는 다진 양파와 피클, 마요네즈, 올리고당, 레몬즙 그리고 소금, 후추로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생선까스 안쪽까지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타르타르소스의 모습입니다.

타르타르소스가 조화를 이루어져 맛있는 생선까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콘샐러드와 감자튀김까지

 

 

다음으로는 옥수수와 다진 파프리카 그리고 양파와 마요네즈를 이용해서 콘샐러드를 만들어준비합니다.

그리고 감자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바삭하게 튀겨낸 감자튀김도 있었습니다.

 

여느 레스토랑이 부럽지 않은 그런 메뉴였습니다.

 

최고의 조합 열무비빔밥

 

 

그리고 이전에 만들어놓은 열무김치입니다.

이는 느끼한 생선까스의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기 위한 아이디어였습니다.

 

유해진님이 고추장에 열무를 비벼먹겠다고 언급하자, 차승원님은 바로 열무비빔밥을 만들 준비를 합니다.

 

 

차승원님이 만드는 열무비빔밥입니다.

밥에다 고추장과 열무를 넣고 비벼줍니다.

 

 

완성된 열무비빔밥은 다른 분들에게 호평을 받습니다.

유해진님은 생선까스의 느끼함을 확 잡아준다며, 부시리는 열무의 상쾌함으 확 잡아준다. 서로 보완해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차승원님은 여름밥상엔 최고라는 평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차승원님은 이 생선까스와 열무비빔밥을 자신의 요리 TOP3에 포함시킬 정도로 높게 평가했습니다.

본인이 만든 것 중에 단연 최고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삼시세끼 라이트 6화에서 출연진과 게스트 김남길님이 해먹은 생선까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맛있는 생선까스와 타르타르소스 그리고 최고의조합인 열무비빔밥을 만들어먹는 것을 보았습니다.

확실히 삼시세끼는 유해진님의 음식조달과 함께 요리를 해먹는 모습을 보면서 힐링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 생선까스와 열무비빔밥먹는 것을 보면서 저도 너무 먹어보고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