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책 독서 후기/가난하고싶다면부채를쌓아라]로버트 기요사키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자산 #투자 #정리

 

안녕하세요.

 

 

 

데이몽 입니다.

 

요즘 제가 구매한 책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책을 읽고 있습니다.

 

 

현재 읽으면서 꽂히거나 생각나는 걸 정리하기위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우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자아빠에게 여러가지 부자가 되는 방법들에 대해 배우면서

 

금융 지식 금융 IQ를 축적합니다.

 

 

그러면서 자산 축적 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부자들은 자산을 취득한다. 그렇지만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부채를 얻으면서 그것을 자산이라고 여기지”

 

라는 말을 부자아버지에게 들으면서 배웁니다.

 

 

 

그럼 부채란 무엇이고 자산이란 무엇인가.

 

부채라는 것은 우리의 지갑에서 돈을 빼가는 것 이라는 말로 정리합니다.

 

가난한 사람이나 중산층에 머물고 싶다면 부채를 사라고 합니다.

 

 

 

그러면 자산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책에서 자산은 몇가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1.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소유자는 나지만 관리나 운영은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다. 내가 직접 거기서 일을 해야 한다면 그것은 사업이 아니라 내 직업이다.

 

2. 주식

 

3. 채권

 

4.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5. 어음이나 차용증

 

6. 음악이나 원고, 특허 등 지적 자산에서 비롯되는 로열티

 

7. 그 외에 가치를 지니고 있거나 소득을 창출하거나 시장성을 지닌 것

 

 

이라는 7가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자산이라는 개념을 정리하면서 거의 100프로 이해가 가고 동감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제가 인상깊게 읽었던 문장 두가지 입니다.

 

 

첫째로,

 

우리는 왜 어째서 금융 IQ를 계발해야하는가?라는 질문에 기요사키는

 

“선택의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으니까.”

 

라는 대답을 합니다.

 

고등학교때 공부하면서 이런 문장 비슷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지금에 와서야 조금씩 와닿는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는 이유가 선택의 기회를 더 많이 가지기 위한 것임을 그 때 뼈저리게 느꼈다면? ㅎㅎㅎ

 

 

다음 두번째 인상 깊었던 문장은,

 

기요사키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과도한 두려움과 자기 회의야 말로 개인의 천재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현실 세계에서 앞서 나가는 것은 대게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이라는 말을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무엇을 꿈꾸면서 그것을 이루려면 어찌해야하는지를 생각하지 않고,

 

왜 그것을 못하는 거지 하면서 현실을 탓하곤 합니다.

 

 

이런 상황도 이런 두려움과 자기회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

 

저도 운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려움을 떨쳐내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이런게 제가 인상 깊었던 문장 두가지 였습니다.

 

 

 

지금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라는 도서가 출간된지 20년이 넘었습니다.

 

 

현재도 많이 판매되고 있는거 보면 그만큼 팔리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계속 읽으면서 또 인상깊거나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저의 도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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