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온 돈가스/ 돈가스 맛집]강화도 ‘마니온’ 수제돈까스 #돈가스 #강화도 #돈가스맛집

 

안녕하세요.

 

데이몽 입니다.

 

 

이번에는 점심으로 다녀온 마니온 돈가스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고자 합니다.

 

 

 

 

 

 

마니온 은 강화도에 위치한 수제돈가스 집입니다.

 

 

꽤 오래 되었는지, 강화도에서 오래 사신 분들은 다들 아시는 맛집이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마니온 수제돈까스 의 가게 외관 입니다.

 

입구와 함께 근처에는 그네처럼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의자와

 

실외 테이블도 마련되어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실외에서 먹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갔을 때도 외부에서 먹으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마니온 수제돈까스 실내에는 모두 식탁과 의자로 되어있습니다.

 

실내 테이블은 약 9개 정도 있었습니다.

 

4인 테이블과 2인 테이블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메뉴판을 찍은 사진입니다.

 

 

마니온 돈까스는 가마솥에서 튀기는지

 

이름에서도 가마솥수제돈까스 라고 써있습니다.

 

 

 

그리고 메뉴판 뒷편에는 유명한 주력 세메뉴의 사진이 있습니다.

 

생선까스와 돈까스를 시키면 밥과 샐러드 우동이 같이 해서 세트로 구성되어있고

 

어니언돈까스는 샐러드가 빠지고 돈까스 위에 어니언과 요거트소스(?)가 뿌려져서

 

세트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다른 곳에서 안먹어본 가마솥수제어니언돈까스를 주문하였습니다.

 

 

 

 

코로나 시기라서 물은 일반 판매용 500ml 물통을 주면서 위생을 신경쓰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돈까스가 나왔습니다.

 

제가 시킨 가마솥어니언돈까스 입니다.

 

 

우선 양파랑 소스가 올라간 돈까스와 함께 밥 한공기와 우동, 그리고 3가지의 김치 및 절임류가 나옵니다.

 

 

아주 정갈하게 나와서 보기에 너무나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맛은 정말 다른 곳이랑 다른 메뉴라서 그런지 신선했습니다.

 

또한 양파도 바로 썰어서 나오는 건지 깔끔한 맛이 좋았고,

 

돈까스도 아주 담백하게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먹다보니 약간 느끼한 감이 있던것 같습니다. 이거는 저혼자만 느낀점이 아니라

 

같이 간 지인분도 먹다가 좀 느끼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할라피뇨를 찾으면서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맛은 정말 맛있었고, 나중에도 생각날 맛인 것 같습니다.

 

 

 

 

 

 

 

마니온 돈가스 위치는 이 곳 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업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 11:00 -19:00 둘째,넷째 주 수요일 휴무

 

 

 

 

 

 

 

 

 

 

이상 저의 맛있는 리뷰였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곳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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