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여행 후기 / 유럽혼자여행 ]2019년 코로나 전에 다녀온 유럽여행 6일차(상) #유럽혼자여행 #프라하

[프라하 여행 후기 / 유럽혼자여행 ]2019년 코로나 전에 다녀온 유럽여행 6일차 #유럽혼자여행 #프라하


안녕하세요.

데이몽 입니다.

 

 

이번에도 전에 이어서

프라하여행기 2일차 입니다.

이날 너무나 사진이 많다보니

상,하편으로 나눠서 올리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이전날의 유럽여행기가 궁금하시다면

https://davidmong.tistory.com/m/56

[프라하 여행 후기 / 유럽혼자여행 ]2019년 코로나 전에 다녀온 유럽여행 5일차 #유럽혼자여행 #프

 

 

 

그럼 유럽여행 6일차 프라하여행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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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코코에서의 아침

프라하코코 (프라하 한인 게스트하우스) 에서 아침 창문 사진입니다.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침대가 한방에 여러개가 있어서

여러 사람이 한방에서 자는 구조 입니다.

그래도 방에 코를 골거나 잠꼬대를 하는 사람이 없어서

자는데는 큰 문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의 경우

조식이 이렇게 한식으로 나옵니다.

이것때문에 한식게스트하우스를 신청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리도 되게 잘하셔서 맛있게 먹고

한국을 떠난지 몇일 안됐는데

한식을 그리워할 줄은 몰랐는데

정말 한식을 그리워하게 되더라구요,

아무튼 한식을 든든하게 먹고

여행을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으로 간 곳은

프라하의 유명한 다리인 카를교 입니다.

프라하의 구시가와 신시가를 이어주는 랜드마크 석교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리의 중간중간 예술가들과 공연자들이 가득해서

공연을 보기에 좋은 카를교입니다.

멀리서 보는데도 웅장함과

관광객들이 많아보였습니다.



그리고 프라하는 강이 이쁘게 있는 곳들이 많아서

시원한 바람이 불면서

되게 시원하게 걸어다녔던 기억이 나는 곳입니다.

아침을 먹고 간 곳은

프라하의

수도원 맥주로 유명한 프라하의 수도원으로 갔습니다.

스트라호프 수도원 입니다.

안에 도서관이 있다고 하는데 거기는

안들어가고

수도원 맥주를 만들어서 판다고 해서

갔었습니다.

스타라호프 수도원 근처에서 찍은 프라하 전경
낮에 찍기도 했고
건물 지붕이 다 브라운? 색이어서
뭔가 어울리고
고풍스러운 느낌의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트라호프 수도원 근처에서 둘러보면서 찍은 사진들

너무나 이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도시였습니다.

저와 동행은 스트라호프 수도원 근처의 호프?집에서
브루어리 맥주를 마셔보고 난 후
프라하성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스트라호프 수도원 주소는

스트라호프 수도원
https://goo.gl/maps/vMoczD7KVMTygt3n8

스트라호프 수도원 양조장
https://goo.gl/maps/YPo6oF5eQmF5cCVG9

스트라호프 수도원 · Strahovské nádvoří 1/132, 118 00 Praha 1-Strahov, 체코

스트라호프수도원 양조장 · 10, Strahovské nádvoří 301, 118 00 Praha 1, 체코

프라하성으로

 

대체로 프라하에 있는 건물들은

지붕이 이렇게 갈색빛으로 통일이 되어있어서
운치가 있고
느낌있는 도시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형식의 건물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이..

프라하성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프라하성에서 유명한 경치를 자랑하는
프라하성에 있는 스타벅스 입니다.

워낙 인기가 좋다보니 한국인들도 많고
여행객들도 많아서
자리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와 동행들은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여유롭게 커피한잔 하고 싶었는데 아쉬울 따름이었네요.

https://goo.gl/maps/YJEuyQARJ31YAbad7

프라하 성 스타벅스 · Ke Hradu, Hradčanské nám., Malá Strana, 118 00 Praha 1, 체코

이동하면서 먹은
프라하에서 유명한
굴뚝빵에 넣은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