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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포켓몬 띠부씰 빵 지금까지 먹어본 것들

포켓몬 띠부씰 빵 지금까지 먹어본 것들



안녕하세요.

데이몽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포켓몬 빵 리뷰 입니다.


총 다섯개 입니다.



첫째로 피카피카 촉촉 치즈케익

보통의 보급형 치즈케익처럼

치즈맛이 잘 느껴지는 빵입니다.

맛이 그래도 질리지 않는

호불호가 없는 그런 빵입니다.




둘째로 파이리의 화르륵 핫소스팡 입니다.

이건 빵 안에 속으로 매운 맛의 햄양념? 같은것이

들어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매운맛이 아닌 인위적인 매운맛이며

매운것을 잘 못드시는 분들도 먹을만한

그런 매운맛의 빵입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빵이라 구하기가 어려운것같습니다.




셋째로 돌아온 고오스 초코케익 입니다.

예전에도 나왔었던 빵이라서

빵 이름이 돌아온 고오스 빵인것 같네요.

이 빵은 초코머핀 사이에 초코크림이

들어있는 빵으로

달긴하지만 꽤 먹을만 했던 빵이었습니다.

예전에 드셔봤던 분이라면

이 고오스 빵과 로켓단 초코롤이

작아진 느낌을 지우실숭 없을것같습니다.





네번째로 디그다의 딸기 카스타드 빵 입니다.

이 빵은 애플파이 같은 빵 사이에

딸기잼과 카스타드크림이 들어있는 빵 입니다.

그래서 딸기잼 부분에서와

카스타드크림이 있는 부분의

두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빵입니다.

빵이 되게 뻑뻑했던 기억이 나는

그런 빵이었네요.




다섯번째로 돌아온 로켓단 초코롤 입니다.

이 빵은 오래먹기엔 되게 힘들었던 빵입니다.

초코롤 사이에 초코알갱이와 초코크림이

들어있는데 너무 달은 그런 느낌이

많이 나서 다 못먹었던 그런

빵입니다.

그래도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그런 빵이어서

제일 먼저 먹었던 그런 빵입니다.







마지막은 제가 먹으면서

띠부씰로 나온 피카츄 입니다.


계속 귀여운게 나오지 않았었는데

그래도 피카츄로 귀여운게

딱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무튼 제가 위에 다섯개의

종류의 포켓몬 빵을 먹어봤는데

정말 한번정도는 먹을만한 빵입니다.

뮤와 뮤츠 띠부실 가격도 많이

내려간것 같으니

조금씩 나오면 한번

드셔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