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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9유럽여행

[베를린 여행 후기 / 유럽혼자여행 ]2019년 코로나 전에 다녀온 유럽여행 4일차 #유럽혼자여행 #베를린

by 데이몽 2021.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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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여행 후기 혼자유럽여행
4일차





안녕하세요.


데이몽 입니다.




오랜만에 또 글을 작성하네요.


유럽여행 후기 글 입니다.


이번이 4일차 째 입니다.


꾸준히 작성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또 생각해보지만

유럽여행을 정말 타이밍 좋게 다녀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지기 전에 다녀온 유럽여행이라니 !!

🌏🌏🌏🌏🌏🌏







유럽여행 1일차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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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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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유럽여행 4일차 베를린 여행

시작합니다.




베를린 유명 건축물 관광





독일의 지하철에서

그림이 이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도 담배 광고같네요.


텀스트라쎄 라고 적혀있는데

역 이름 같습니다.









이건 독일에서 봤던 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 입니다.

전쟁을 기억하기 위해 폭격을 맞아 무너진 채로

유지되어 있는 건물이라고 합니다.

이런 건물들은 독일에 많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를 기억하는 건물


안에는

여러 전시할만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유대인 박물관에서 본 공간입니다.

유대인을 추모하기 위한 전시 입니다.

저 얼굴모양의 철제가

유대인들의 얼굴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날도 추운데

비까지 오니까 더 추웠던

독일의 거리 입니다.



날씨가 따듯한 날 가면 어떨까 생각이 들긴하는데

너무 춥고 생각보다는

독일은 생기가 없다고 해야하나

그랬던 것 같습니다.










쉴러 기념비


독일의 젊은 시인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라고 합니다.



독일 시인과 극작가 철학자 역사가 가

둘러서 기념비로 만들어져 있다고 합니다.








베를린 게스트하우스

베를린 세계 마라톤이 열린다던데








제가 잤던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이때 베를린 마라톤 경기가 있을때라서

게스트하우스에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베를린에 숙소가 찾기가 힘들었던것 같아요.







날이 갠 베를린의 거리



거리가 날이 개니까 맑아져서

걸어다니고 돌아다니기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밥을 먹을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베를린에서 찍은 건물 사진













마트에서 본 맥주들



맥주 가격이 너무나 저렴해서

충격먹어서 찍어보았습니다.



거의 한 한병당 비싸면 거의 1천원 같습니다.









저녁을 먹기 위해 찍은 사진


독일의 돈까스

슈니첼 입니다.


고기를 튀겨서 먹는 것 입니다.

진짜 그냥 돈가스랑 맛이 똑같습니다.



근데 약간 더 느끼한 느낌










그래서 맥주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맥주도 진짜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필스너우르켈







베를린의

대표 문

브란덴부르크 문의 밤 풍경 입니다.



밤에 보는 거리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동행하는 사람들이랑


맥주마시러 온 펍



동양인이 저희밖에 없어서 이색적인 느낌


사람들은 너무 많았습니다.



저는 파울러너 흑맥주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독일에서의 밤 거리


이렇게

집에 들어가서 잤습니다.





4일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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