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여행 후기 혼자유럽여행
4일차
안녕하세요.
데이몽 입니다.
오랜만에 또 글을 작성하네요.
유럽여행 후기 글 입니다.
이번이 4일차 째 입니다.
꾸준히 작성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또 생각해보지만
유럽여행을 정말 타이밍 좋게 다녀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지기 전에 다녀온 유럽여행이라니 !!
🌏🌏🌏🌏🌏🌏
유럽여행 1일차가 궁금하시다면
https://davidmong.tistory.com/33
2일차
https://davidmong.tistory.com/34
3일차
https://davidmong.tistory.com/35
그럼 유럽여행 4일차 베를린 여행
시작합니다.
베를린 유명 건축물 관광
독일의 지하철에서
그림이 이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도 담배 광고같네요.
텀스트라쎄 라고 적혀있는데
역 이름 같습니다.
이건 독일에서 봤던 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 입니다.
전쟁을 기억하기 위해 폭격을 맞아 무너진 채로
유지되어 있는 건물이라고 합니다.
이런 건물들은 독일에 많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를 기억하는 건물
안에는
여러 전시할만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유대인 박물관에서 본 공간입니다.
유대인을 추모하기 위한 전시 입니다.
저 얼굴모양의 철제가
유대인들의 얼굴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날도 추운데
비까지 오니까 더 추웠던
독일의 거리 입니다.
날씨가 따듯한 날 가면 어떨까 생각이 들긴하는데
너무 춥고 생각보다는
독일은 생기가 없다고 해야하나
그랬던 것 같습니다.
쉴러 기념비
독일의 젊은 시인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라고 합니다.
독일 시인과 극작가 철학자 역사가 가
둘러서 기념비로 만들어져 있다고 합니다.
베를린 게스트하우스
베를린 세계 마라톤이 열린다던데
제가 잤던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이때 베를린 마라톤 경기가 있을때라서
게스트하우스에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베를린에 숙소가 찾기가 힘들었던것 같아요.
날이 갠 베를린의 거리
거리가 날이 개니까 맑아져서
걸어다니고 돌아다니기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밥을 먹을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베를린에서 찍은 건물 사진
마트에서 본 맥주들
맥주 가격이 너무나 저렴해서
충격먹어서 찍어보았습니다.
거의 한 한병당 비싸면 거의 1천원 같습니다.
저녁을 먹기 위해 찍은 사진
독일의 돈까스
슈니첼 입니다.
고기를 튀겨서 먹는 것 입니다.
진짜 그냥 돈가스랑 맛이 똑같습니다.
근데 약간 더 느끼한 느낌
그래서 맥주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맥주도 진짜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필스너우르켈
베를린의
대표 문
브란덴부르크 문의 밤 풍경 입니다.
밤에 보는 거리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동행하는 사람들이랑
맥주마시러 온 펍
동양인이 저희밖에 없어서 이색적인 느낌
사람들은 너무 많았습니다.
저는 파울러너 흑맥주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독일에서의 밤 거리
이렇게
집에 들어가서 잤습니다.
4일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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