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몽 입니다.
이번에는 아식스 공홈에서 세일기간에 구매한
신발 리뷰입니다.
클리어런스 세일한다는 정보를 들어서 가서 맘에 드는 신발을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심플하면서 평소에도 신을만하다고 생각되는 젤포인트겟터 젤 PTG를 구매하였습니다.
의미없는 정가로는 119000원인데 할인해서 29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배송비 3000원 별도.
배송은 거의 5일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신발 박스에는 아식스 타이거가 영어로 적혀있습니다.
맘에들었어요.
하지만 행사 제품이라 포장상태가 완벽하지는 않은 단점이 있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이해해야하는 부분인것 같아요.
신발을 처음 봤을 때 느낌은 진짜 데일리로 신기에 딱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들었습니다.
아식스 로고가 심플하게 박혀있고 하얀색 바탕이니만큼
어떤 룩에도 모두 잘 어울릴거같았어요.
또한 젤포인트겟터가 농구화를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만큼 신었을 때 편안하게 운동할때도 뛸때나 걸을때도
신을 수 있을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겉에는 소가죽을 사용하였고 안에서 나는 땀을 배출하면서 겉에서 들어오는 비나 물같은 것은 안들어오는 아식스 만의 기술이 들어간 신발이라고 합니다.
저렴하게 좋은 신발을 구매할 수 있어서 맘에 들었고.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 아식스타이거의 젤포인트겟터 신발 리뷰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리뷰를 들고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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